TPPG
Totem Pole Photo Gallery
news  exhibitions   | member rental about the gallery links
MEMBER >> 関口直樹 2019 >> 玄 夕慧
HyunDahye

Copyright © 2019 Hyun Dahye All Rights Reserved.

玄 夕慧 / Hyun Dahye

羅衣

 

2019.4.2(tue) - 4.14(sun)

Open 12:00-19:00 Closed Mondays

 

記憶とは植物の葉が節々に方向を変えて交互に伸びてゆく形のようだ。その形が快く漂流する。物語は三年

前に認知症のために養護老人ホームに入所する事になった祖母から始まる。凝視する。何も覚える事ができな

くとも普通に生きることができる生活を見た。ひょっとすると少し軽く、あなたが持っている記憶は比重や

価値・責任が少なく罪などもない。いつも記憶の形状は簡単に持てるほど軽い。再び凝視する。あなた

は、私はまだ持ってない老いと死、病気の間で軽く漂流する。忘却は自然にも激しい人生を避けて通る。

自覚できない人生である。その形が皮肉にも軽快である。そしてその分け前の全てはあなたのものなの

で私は度々悲しくもある。

 

 

기억은 식물의 잎이 마디마디 방향을 달리하여 하나씩 어긋나는 모양새다. 모양이 흔쾌히 표류한다. 이야

기는 3 치매 때문에 요양원에 가게 할머니에서 시작된다. 응시한다.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해도

아갈 있는 삶을 보았다. 어쩌면 가볍게.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기억들은 비중이나 가치, 책임이 적고

따위가 없다. 언제나 기억의 모양은 들기 좋을 정도로 가볍다. 다시 응시한다. 당신은 내가 아직 가지지 못한

늙음과 죽음, 질병 사이에서 가볍게 표류한다. 망각은 자연스럽게 치열한 삶을 잘도 빗겨간다. 자각하지 못하

삶이다. 모양이 아이러니하게 경쾌하다. 그리고 몫이 온전히 당신 것이어서 나는 자주 슬프기도

.

 

 

Profile

写真家。1992年韓国生まれ。

説得と懐柔は出来ないことを話す。継続される。主に傍観したり、比喩する。こっそり話しかけたり答えた

りする。一定の範囲を周り、真っ赤に膨れてしまった心を静寂の情景の中に隠す。

 

사진가. 1992 한국에서 태어났다. 설득과 회유로 되지 않을 것들을 이야기한다. 계속된다. 주로 방관하거나

비유한다. 몰래 말을 건네거나 대답한다. 일정한 범위를 돌다가 벌겋게 부풀어버린 마음을 괴괴한 정경 속에

숨긴다.